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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연어생태공원 데크 보수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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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3일(금)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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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탐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대천 연어생태공원 내 노후 데크 시설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양양읍 조산리 94-3번지 일원에 조성된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의 산책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용객이 많은 나무데크 구간 가운데 노후화된 하부기둥(아연도 각관)을 중심으로 총 140m 구간에 대한 보수 작업이 진행되며, 오는 13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번 보수를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고, 탐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은 남대천의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양양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꼽힌다. 생태관찰로와 데크 산책로를 따라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봄에는 공원 주변으로 벚꽃과 금계국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지고, 가을에는 갈대와 물억새 군락이 장관을 이루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생태관찰로 데크 로드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시설 안전성을 높여 사계절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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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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