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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한의대 의료봉사단 고성서 한방 무료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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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3일(금) 10: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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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과 함께 무료 한방진료에 나선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진과 학생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나미드리’와 함께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는 신분증을 지참한 고성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 건강검진과 질병 예방 교육을 비롯해 침·뜸·부항 치료, 한약 처방 등 다양한 한방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내과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중심으로 주민 건강 상담과 맞춤형 진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은 지난해부터 고성군민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평소 몸이 불편하지만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이번 무료 상담 및 진료를 통해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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