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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첫 민생 행보로 새벽 위판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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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2일(목) 12: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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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양양군의회가 개원 이튿날 새벽 어촌 현장을 찾으며 현장 중심 의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양양군의회는 지난 1일 제10대 의회를 개원한 데 이어 2일 오전 6시부터 최선남 전반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남애2리와 동산항, 기사문리 위판장 및 항포구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조업을 마치고 돌아와 어획물 정리와 위판 작업에 분주한 어민들을 만나 격려하고, 최근 어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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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의회 의원 전원이 10대 첫 일정으로 관내 위판장을 찾았다 | ⓒ 설악뉴스 | |
특히 의원들은 위판장과 항포구 곳곳을 둘러보며 어업 종사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피고, 지역 어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선남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첫 시작을 군민들의 땀방울이 배어 있는 위판장과 항포구에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책상 위에서만 하는 의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의정을 펼쳐 군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양양군의회는 이번 항포구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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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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