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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군수 취임,민선 9기 군정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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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 만들겠다-민생경제 회복·군민통합·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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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1일(수) 10: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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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정중 양양군수가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김정중 양양군수가 1일 오전 10시 양양문화복지회관 에서 제33대 양양군수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취임식은 취임 선서와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민선 9기 출범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를 담은 영상 메시지도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지역 주민 10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과 군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전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군정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 되었다.
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며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가치는 민생경제, 소통과 통합, 변화와 도약”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해소하고 군민 통합을 이루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진영의 논리가 아닌 양양의 논리로, 정파의 이익이 아닌 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소통과 경청의 리더십으로 군민과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양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으로 오색케이블카 사업, 스마트 육상연어 양식단지 조성사업, 양양역세권 개발사업을 꼽고 신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투명한 행정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정상화하고, 육상연어 양식단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양역세권 개발에도 속도를 내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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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정중 양양군수가 7월1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민생경제 회복 방안도 제시했다. 농업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농업기술 도입과 유통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계절 축제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청년 고용 확대와 주거 지원,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양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과 주민 생활밀착형 정책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김 군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전통시장 활성화, 대중목욕탕 건립, 생활불편 대응센터 운영 등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접경지역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고, 버스 공영제 도입과 어르신 복지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와 복지정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군정 운영의 원칙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적극적인 현장행정 ▲군민을 섬기는 봉사행정 ▲기회가 골고루 돌아가는 행정 ▲성과 중심 행정을 제시했다.
김정중 군수는 “양양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하고 다시 힘차게 뛰어야 한다”며 “4년 후 민선 9기가 어려움을 기회로 바꾸고 양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정중 양양군수 취임식에는 각계 인사, 공무원 등 4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번 취임식을 화려한 의전과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예산을 절감하고 군정 비전과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검소하고 내실 있는 화합의 장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 하였다.
취임식은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민선 9기에 바라는 군민들의 의견을 담은 영상 메시지도 상영된다. 군민 10명이 참여한 영상에는 지역 발전과 군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기대와 바람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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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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