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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여성농업인들, 전국 챌린지 향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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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9일(월) 10: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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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성농업인들이 오는 9월 열리는 전국 규모의 농업기계 경진대회를 목표로 본격적인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제2회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챌린지’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시군으로 선정된 양양군 참가자 4명이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3개 시군이 참가하며, 각 시군에서 선발된 여성농업인 4명이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양양군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정예 여성농업인 4명을 출전 선수로 확정하고,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교육장에서 대회 대비 집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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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성 농업인들이 농기계 챌린지 연습을 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훈련은 실제 농업 현장과 밀접한 종목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종목은 ▲보행관리기를 활용한 밭 만들기 ▲반자동정식기를 이용한 옥수수 심기 ▲수신호를 활용한 콤바인 상차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 코스 운전 등 4개 분야다.
특히 참가자들은 단순한 기계 조작 능력을 넘어 실제 대회 코스 주행과 시운전을 반복하며 현장 적응력과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대회 평가의 중요한 요소인 안전수칙 준수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안전한 농기계 사용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관을 참가자별로 매칭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등 대회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양양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 현장의 성별 격차 해소와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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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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