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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직 인수위, 현안 점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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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삭도·등 7대 핵심 사업 추진상황 확인- 민선9기 출범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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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6일(금) 11: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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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현안 업무보고와 핵심 사업장 현장 점검을 모두 마무리하며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업무 및 현안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당선인의 군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부서별 과제와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직접 참석해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현안 및 전략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인수위는 이어 지난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 7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는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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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양양군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점검 대상은 △오색삭도 설치 사업 △양양역세권 개발 사업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사업 △스마트 육상연어 농공단지 조성 사업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조성 사업 △공설묘원 환경개선 사업 △양양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생활환경 개선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다.
인수위원회는 사업별 공정률과 재원 확보 현황, 안전관리 실태, 민선 9기 공약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당선인은 “핵심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정상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다만 일부 사업장의 경우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만큼 일정 관리에 보다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집중호우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군민 안전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추진이 다소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 리스크 관리 계획을 수립해 집중 관리하고, 부서별 추가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군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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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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