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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인수위,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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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출범 앞두고 합동 점검반 구성-오색삭도 등 7개 주요 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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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8일(목)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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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추진되며,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오색삭도 설치사업을 비롯해 양양역세권 개발,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 7곳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임 군정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향후 출범할 민선 9기의 군정 철학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수위원장이 총괄하는 합동 점검반이 구성됐다. 점검반에는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과 인수위원, 파견 공무원, 사업 담당 부서장 및 팀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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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민선9기 인수위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 ⓒ 설악뉴스 | |
첫 일정인 지난 17일에는 오색삭도 설치사업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척 상황과 추진상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어 오는 22일과 24일에는 스마트 육상연어 농공단지 조성사업,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조성사업, 공설묘원 환경개선사업, 양양전통시장 현대화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별 추진율과 재원 조달 상황, 민원 발생 여부 및 주민 요구사항, 현장 안전관리 실태, 환경영향 및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9기 공약사업과의 연계 가능성과 사업 보완 필요성 등을 함께 검토해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철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양양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민선 9기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순한 사업 확인을 넘어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점검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첫 행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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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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