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12 오후 12:38:50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미영·전유성,나선거구 역사 새로 썼다

안미영,나선거구 첫 여성출마 최다 득표-전유성, 역대 최연소 의원 당선

2026년 06월 06일(토) 13:09 [설악뉴스]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양군의회 나선거구(손양면·현북면·현남면) 당선자들이 각종 선거 기록을 새로 쓰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미영 후보와 국민의힘 전유성 후보가 나란히 당선되었고,나선거구 여성 최초 당선과 최연소 당선, 역대 최다 득표 기록 등 여러 의미 있는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양양군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나선거구 선거인 7,259명 가운데 5,39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미영 후보는 출마자 6명 가운데 유일하게 2천표를 돌파한 2,037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1위로 당선을 확정했다. 이 득표수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나선거구 역대 최다 득표 기록으로 남게 됐다.

안미영 당선자는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양양군 나선거구에 출마한 최초의 여성 후보이자 여성 최초 당선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2,037표를 얻어 나선거구 선거 역사상 최다 득표 기록까지 경신하며 지역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

국민의힘 전유성 당선자 역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1993년생인 전 당선자는 나선거구 역대 최연소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는 영광과 지방자치 도입 후 양양군의회 최연소 당선 기록도 세웠다. 특히 이번 선거는 6명의 후보가 출마해 3명을 선출하는 경쟁 구도 속에서 치러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전 당선자는 1,028표를 얻어 전체 후보 가운데 2위로 당선됐으며, 지역 정가에서는 세대교체와 새로운 정치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젊은 정치인의 의회 진출이 향후 지역 정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나선거구 유권자들이 변화와 세대교체, 그리고 다양한 정치 참여에 대한 의지를 투표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여성 정치인의 첫 당선과 30대 초반 청년 정치인의 당선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향후 양양군의회 운영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나선거구에서 여성 최초 당선과 최연소 당선이라는 상징적인 기록이 동시에 탄생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역 정치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조화벽 거리 벽화 보수 사업 완료

양양군,과수화상병 예방.방제 총력 대응

양양군,어린이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여름철 산림재난방지대책 추진

양양군의회 나선거구, 안미영.전유성 당선

양양군민 한마음 걷기대회 6일 개최

양양군,미세먼지 줄이고 침수 막는다

김정중, 민선9기 양양군수에 당선됐다

안미영·전유성,나선거구 역사 새로 썼다

양양 선림원지 삼층석탑 보존처리 추진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