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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나선거구, 안미영.전유성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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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4일(목) 07: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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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향후 4년간 양양군의회를 이끌 제10대 양양군의회 구성원이 확정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 의원 6명과 비례대표 의원 1명 등 모두 7명의 군의원이 선출됐다.
가선거구(양양읍·서면·강현면)에서는 최선남, 고정순, 최근배 후보가 당선됐으며, 나선거구(손양면·현북면·현남면)에서는 고교연, 안미영, 전유성 후보가 군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비례대표 군의원에는 국민의 힘 신선애 후보가 당선돼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정당별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2석, 국민의힘 5석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이 의원 정족수 7명 중 5명의 당선자를 배출함으로 민주당 김정중 군정에 대하여 일정한 견제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여성 정치인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최선남·안미영 당선인과 비례대표 신선애 당선인 등 모두 3명의 여성 의원이 의회에 입성하면서 양양군의회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여성 대표성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나선거구에서는 선거인 7,259명 가운데 5,39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미영 후보가 2,037표를 얻어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어 정치신인 인 국민의힘 전유성 후보가 1,028표를 얻는 위력을 발휘했으며, 고교연 후보가 750표를 획득해 재선에 성공했다.
새롭게 구성되는 양양군의회는 관광산업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 지역경제 회복,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 녹녹치 앟은 지역 현안들이 앞에있다. 또한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과의 협력 및 견제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각종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제10대 양양군의회는 당선증 교부와 의원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개원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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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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