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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 6스팟 스탬프투어’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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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2일(화) 10: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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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인 ‘고성 6스팟 스탬프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군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의 지역 내 이동과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성 6스팟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방문 개수에 따라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관광지는 ▲청간정 ▲송지호 비지터센터·관망타워 ▲화진포 셔우드홀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화진포 해양박물관 ▲통일전망대 등 총 6개소다.
참여자는 각 관광지에 비치된 스탬프를 인증받아 방문 실적에 따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3개, 5개, 6개 방문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며, 6개소 방문 사진이나 고성군 포토존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공개 게시할 경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념품도 제공된다.
고성군은 바다와 호수, 산이 어우러진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관광지 간 연계 체험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머무를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 스탬프투어를 추진하게 됐다.
스탬프 및 SNS 인증은 운영시간 내 당일 참여분에 한해 인정되며,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다.
특히 정식 운영 시에는 관광지 인근 상점 할인 혜택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도 추가로 도입해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성군은 오는 7일까지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시범 운영하는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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