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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 가족교실·힐링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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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1일(월)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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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8일부터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교실’과 ‘힐링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돌봄으로 인해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가족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족교실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초기 증상 파악,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돌봄 가족의 자기관리 등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영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호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족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돕고 다양한 신체·정서 활동을 통해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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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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