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전 10:21:18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광산업과학고, 월드푸드챔피언십 전원 수상

NULL

2026년 11월 04일(수) 10:02 [설악뉴스]

 

고성군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어윤이) 조리과학과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동광산업과학고 조리과학과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에 출전해 제과 라이브 부문 금상, 바리스타 라이브 부문 금상과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위원장 대상, 조리 라이브 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3코스(디저트 3종) 제과 라이브 부문 ▲바리스타 라이브 부문 ▲3코스(전채요리·주요리·후식) 조리 라이브 부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바리스타 라이브 부문에서는 금상과 함께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위원장 대상까지 수상해 참가 학생들의 우수한 실력과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 9월부터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집중 훈련과 반복적인 실습을 이어온 결과다.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지도교사들의 체계적이고 열정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값진 결실을 맺었다.

특히 대회에 앞서 자체 창작요리경연을 열어 학생들이 직접 메뉴를 기획하고 완성된 작품을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실전 경험과 자신감을 높였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동광고등학교 학생들

ⓒ 설악뉴스


동광산업과학고 조리과학과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해 교내 요리대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교외 경연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제과 라이브 부문 팀장 채지연 학생은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 학교에서 진행한 마지막 활동인 만큼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식재료의 특성과 음식의 맛을 고려한 플레이팅 기법, 요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등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으며, 오래도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윤이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의 열정은 물론 성장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 준 지도교사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는 2027년 기존 조리과학과를 ‘셰프N베이커리과’로 개편하고, 조리·제과제빵·바리스타 등 외식 서비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강원 시·군번영회연합회, 양양군 접경지역 지정 촉구

의기양양 커뮤니티복합센터 설계 공모

파라타항공, 글로벌 항공업계 정비 시스템 공유

고성·속초 사회복지인 한자리에 모여

속초시, 영금정·청초정 정밀안전점검 완료

양양송이연어축제,대표 축제로 우뚝

양양군의회, 화장장려금 지원 80%확대 검토

속초시,야외 독서 ‘설악산 책방’ 개최

속초시,24~25일 ‘2026 설악단풍축제’ 개최

양양군의회, 개원 100일간 민생 현장점검 집중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