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전 10:21:18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초 대포항,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최종 선정

NULL

2026년 11월 03일(화) 10:01 [설악뉴스]

 

속초시 대포항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임대주택 25호와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수산업 일자리와 연계해 청년들이 어촌에서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은 주거공간과 일자리, 생활 기반시설을 함께 갖춰 청년층의 어촌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시는 지난 8월 대포항을 대상지로 공모를 신청했으며, 10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대포동 일원에 지상 4층 규모의 주거·공동시설이 들어선다. 임대주택은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과 가족 단위 정착을 위한 가족형 주택으로 구성해 다양한 청년 가구의 주거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대포항 전경

ⓒ 설악뉴스


건물 1층에는 주민문화공간과 체력단련실 등 주민공동시설을 마련하고, 주거공간에는 공용주방과 휴게공간을 갖출 계획이다. 건물 외부에는 입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당과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 간 교류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청년 가구의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는 대포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시립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 교육·문화·체육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주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확보에도 나선다.

시는 대포농공단지 내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입주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둔 대포항 국가거점어항 조성사업과 연계한 신규 일자리 발굴도 추진할 방침이다.

어촌 생활 적응과 공동체 정착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지역 어촌계와 협력해 청년들의 어촌계 가입 기회와 어업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어업인들의 기술과 경험을 전수해 청년들의 어업 진입과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이후에는 입주민 자치회와 마을회, 어촌계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해 청년과 기존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형성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앞으로 전문가와 주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세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설계와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강원 시·군번영회연합회, 양양군 접경지역 지정 촉구

파라타항공, 글로벌 항공업계 정비 시스템 공유

고성·속초 사회복지인 한자리에 모여

속초시, 영금정·청초정 정밀안전점검 완료

양양송이연어축제,대표 축제로 우뚝

양양군의회, 화장장려금 지원 80%확대 검토

속초시,24~25일 ‘2026 설악단풍축제’ 개최

속초시,야외 독서 ‘설악산 책방’ 개최

제8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 개최

오색 케이블카 사업 2030년 준공 예정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