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주민참여 제안사업 5개 선정
|
|
군민 의견 적극 반영해 생활환경 편익 증진-2027년 1억 2,511만 원 규모
|
|
2026년 10월 29일(목) 10:18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2027년도 사업 5건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8월 한 달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해 총 28건을 접수했으며, 지난 10월 28일 오후 2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억 2,511만 8,000원 규모의 사업 5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주민이 직접 발굴해 해결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수혜도 등을 고려해 단년도 내 추진이 가능하고 사업당 5,000만 원 이내의 예산으로 다수의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우선적으로 검토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간곡리 마을회관 복지환경 개선사업 △오색약수온천지구 종합관광 안내간판 설치 △청소년 참여예산 학교 운영 △남대천 상류 쓰레기 집하장 설치 개선사업 △손양면 지역농특산물 주말 직거래장터 조성사업 등 총 5건이다.
선정 사업은 마을 공동시설의 환경 개선부터 관광 안내체계 정비,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 환경관리 시설 개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선정된 사업을 2027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해 오는 11월 군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군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사업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참여예산제가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로 선정된 사업에도 총 1억 270만 원의 예산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400만 원 규모의 공중화장실 옷걸이 높이 조절 및 선반 설치사업과 5,000만 원 규모의 독립운동가 함홍기 열사 묘역 정비사업 등이 있으며, 총 4개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