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시, 공유재산 활용·자금 운용 개선
|
|
NULL
|
|
2026년 10월 26일(월) 10:31 [설악뉴스] 
|
|
|
속초시가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자체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 활용 확대와 자금 운용 개선 등 세입 증대 방안 마련에 나섰다.
속초시는 10월 26일 오전 8시 30분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세입증대방안 현안업무 토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세입 확충 과제의 실행 가능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각 부서가 발굴한 과제를 점검하고 추진 일정과 부서 간 협조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과장의 총괄 설명에 이어 소관 부서별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과제는 공유재산 매각·임대를 통한 활용 확대, 일반회계 공공예금과 각종 기금의 이자수입 증대,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사용료의 적정성 검토, 수수료 조정 및 누락 세원 관리 등이다.
| 
| | ⓒ 설악뉴스 | |
공유재산 분야에서는 시가 계속 보유할 필요성이 낮은 재산과 현재 임대 중인 시유지 등을 대상으로 매각 가능성을 검토했다. 시는 재산별 공공 활용 필요성과 법적 제약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매각이 가능한 재산에 대해서는 용도폐지와 감정평가, 계약 등 관련 절차와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자금 운용 분야에서는 행정 운영과 긴급 지출에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이자수입을 늘리는 방안이 논의됐다. 당장 사용하지 않는 여유자금을 정기예금으로 운용하고, 실제 지출 시기에 맞춰 예금 만기를 분산하는 등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공공시설 사용료에 대해서는 2014년 개관 이후 이용료를 인상하지 않은 도서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적정 수준을 검토했다. 이용료 조정 여부는 시민 부담과 이용 수요, 시설 운영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판단할 방침이다. 조정이 필요할 경우에는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수료 체계를 점검하고 누락된 세원을 찾아내는 등 기존 세입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단순한 세입 확대를 넘어 세입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확보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