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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바다하늘길,방문객 2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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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월) 10: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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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개장 46일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했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9월 5일 정식 개장한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개장 이후 군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동해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관광시설로, 개장 초기부터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고성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개장 46일 만에 20만 명을 돌파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명소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고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단순히 경관을 감상하고 떠나는 관광지가 아닌, 관광객들이 주변 관광자원까지 둘러보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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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해안경관 감상에 더해 다양한 체험·문화 콘텐츠를 보완하고, 송지호와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관광객 증가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관광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관광으로 창출되는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객 증가에 따른 이용객 편의 증진과 시설 운영·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개장 46일 만에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송지호 바다하늘길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하지만 이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앞으로 채워 나가야 할 부분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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