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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공항 무료 셔틀버스 동계 운행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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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0월 25일부터 항공기 운항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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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목)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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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양양국제공항과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시간을 동계 항공편 운항 일정에 맞춰 조정한다.
이번 조정은 오는 10월 25일부터 적용되는 양양국제공항의 동계 스케줄 변경에 따른 것으로, 항공기 출발·도착 시간과 셔틀버스 운행을 연계해 이용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항공편 이용객들이 공항과 여객터미널 사이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행 시간을 조정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항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양양-제주 노선 재취항에 맞춰 공항과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양양군민은 물론 속초·고성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해 제주를 오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항과 지역 대중교통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자가용이 없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항공편 이용 접근성을 높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군은 15인승 버스 1대를 임차해 공항에 상시 배치하고 있으며, 정기노선 항공기 운항 일정에 맞춰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양양종합여객터미널 12번 승차홈에서 출발하며, 공항행은 제주노선 항공기 출발 1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도록 운행한다. 터미널행은 제주노선 항공기 도착 후 40분 뒤 양양종합여객터미널로 출발하는 방식이다.
군은 항공기 운항 일정과 이용객 수요를 고려해 셔틀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항공편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오갈 수 있도록 교통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양양-제주 노선 운항에 맞춰 항공기 스케줄과 탑승객 증감 추이를 면밀히 고려해 셔틀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를 세심하게 살펴 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양양국제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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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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