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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영동권 지역소멸 대응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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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목) 09: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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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함명준)은 10월 21일 강릉 씨마크호텔 바다홀에서 열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강원 영동권 권역별 정책포럼」에 참여해 지역 발전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영동권 시장·군수, 인구정책 분야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강원 지역을 영서권, 영동권, 석탄산업전환지역, 접경지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성군이 속한 영동권은 ‘신산업이 여는 새로운 기회, 일자리와 지역활력’을 주제로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관광자원 활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토론에서는 데이터센터와 해양산업 등 신산업 투자 유치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비롯해 해양관광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역의 잠재력을 활용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
고성군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영동권 공동 현안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과 산업·관광 분야의 발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신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군정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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