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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국화 30만 본 만개-가을 정취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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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수) 12: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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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국화동산에 국화 30만 본이 만개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양양읍 송암리 91번지 일원에 조성된 남대천 국화동산의 국화가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남대천 국화동산은 총 3만 2,416㎡ 규모로, 이 가운데 약 1만 3,000㎡에 소국 30만 본(보식 수량 포함)이 식재돼 화사한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남대천 벚꽃길과 남대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철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국화 향기 가득한 동산을 거닐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남대천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양양군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동산 입구에 2곳, 동산 내부에 4곳 등 총 6곳의 포토존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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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화꽃 30만본이 만개해 가을정취를 가득 담은 양양 남대천 변 | ⓒ 설악뉴스 | |
남대천 제방길 사면의 벚나무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운치 있는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수시로 예초와 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3월·5월·9월 등 연 3회 시비 작업과 병해충 방제, 주 2~3회 관수 작업을 진행하는 등 국화동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국화와 남대천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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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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