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전 10:21:18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초항 글로벌 크루즈 잇단 입항…

NULL

2026년 10월 19일(월) 10:05 [설악뉴스]

 

속초항에 글로벌 크루즈 선박의 기항이 잇따르면서 가을철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8만 2천 톤급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가 속초항 입항을 마치고 출항했다. 이어 오는 19일과 25일에는 고급 크루즈 선사 시번의 4만 1천 톤급 시번 앙코르호가 입항할 예정이다. 이번 세 차례 기항에 따른 방문객은 총 5천 명 규모로 예상된다.

웨스테르담호는 지난해와 올해 4월에 이어 다시 속초항을 찾았다. 글로벌 크루즈 선사의 지속적인 재방문은 속초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의 주요 기항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시번 앙코르호가 속초항에 처음 입항한다. 기존 대형 크루즈에 이어 중소형 고급 크루즈까지 기항 선박이 다양해지면서 속초항의 크루즈 관광시장 확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속초항으로 글로벌 크루즈 선박의 기항이 잇따르

ⓒ 설악뉴스


속초시는 크루즈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관광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환영 프로그램과 관광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기항지 매력도 제고 사업과 연계해 전통 환영공연을 비롯해 한복 체험, 한글 손글씨 등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관광안내 서비스도 제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2026 K-관광마켓 스마일 캠페인’을 추진한다. 크루즈 관광객에게 전통시장 이용권을 제공하고, 구매 영수증 인증 행사와 기념품 증정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장 내 쉼터도 마련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전통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가격정찰제, 카드결제 환영, 위생·청결, 친절 등 4대 실천과제를 홍보하고 캠페인 참여 점포에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크루즈 선사 유치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항지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편의 개선을 통해 크루즈 관광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강원 시·군번영회연합회, 양양군 접경지역 지정 촉구

의기양양 커뮤니티복합센터 설계 공모

파라타항공, 글로벌 항공업계 정비 시스템 공유

고성·속초 사회복지인 한자리에 모여

속초시, 영금정·청초정 정밀안전점검 완료

양양송이연어축제,대표 축제로 우뚝

양양군의회, 화장장려금 지원 80%확대 검토

속초시,야외 독서 ‘설악산 책방’ 개최

속초시,24~25일 ‘2026 설악단풍축제’ 개최

양양군의회, 개원 100일간 민생 현장점검 집중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