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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산 로컬 냉동 밀키트 3종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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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10: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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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냉동 간편식 3종을 처음 출시하며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섰다.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양양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냉동 밀키트 3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버섯전골, 표고버섯 어향가지, 표고버섯메밀전병 등 3종이다.
버섯전골은 양양산 표고버섯과 고기느타리버섯, 참송이버섯에 양파와 대파 등 신선한 채소를 더해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살렸다.
표고버섯 어향가지는 쫄깃한 양양산 표고버섯과 양파, 대파를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와 조화롭게 구성했으며, 표고버섯메밀전병은 향긋한 표고버섯과 채소를 메밀 피에 채워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상품화까지 품질 관리와 가공 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추진단은 지역 농산물의 특성을 살리는 동시에 소비자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연구하고, 위생적인 가공 공정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로 농산물 소비처를 다변화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양의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제품 3종은 양양군 로컬푸드 매장인 ‘매일아홉시’에서 단독 판매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도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밀키트 출시가 표고버섯 등 우수한 양양산 로컬 식재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양의 맛을 담은 다양한 가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양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먹거리 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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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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