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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도 11월부터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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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09: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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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기후변화와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재난안전상황실 전담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재난 상황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 전담 인력 배치를 완료했으며, 10월 한 달간 관제 장비 구축과 시스템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 접수부터 보고·전파, 유관기관 협조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의 상시 운영 체계가 가동되면 평일 주간뿐 아니라 야간과 휴일에도 재난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각종 돌발 상황에 대한 초동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기상특보를 비롯해 화재와 풍수해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재난 상황을 24시간 상시 파악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초기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조 체계를 유지해 재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0월 중 장비와 시스템 보완을 마무리하고, 11월 본격 가동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철저한 상시 모니터링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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