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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 6개 시.군 상생발전협의회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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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8일(목) 10: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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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10월 7일 강릉시청에서 제13차 정례회를 열고 동해안 6개 시·군의 공동 현안과 신규 상생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개선 공동 대응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참여 ▲동해안 6개 시·군 광역대중교통망 협력체계 구축 등 3건의 신규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고성군은 최근 증가하는 비지정 해변 안전사고 문제 해결을 위해 ‘여름철 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개선’을 신규 공동과제로 제안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동해안 비지정 해변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126건, 사망자는 43명에 달해 지정 해수욕장보다 사고 규모와 인명 피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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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비지정 해변의 안전관리 인력과 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사업의 신설·확대와 함께, 관리주체 및 관계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강릉시는 오는 2026년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와 참여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동해안 6개 시·군을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광역대중교통망 구축과 공동 연구용역 추진 방안도 신규 안건으로 제시했다.
협의회는 교통과 관광, 안전 분야의 협력을 통해 동해안권 공동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시·군 간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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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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