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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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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금) 10: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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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오는 10월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고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전용 근무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재난 상황을 감시하고 초동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팀장 1명과 팀원 6명 등 총 7명의 전담 인력으로 운영된다. 군청 내부 전문 직원 4명과 신규 채용한 일반임기제 직원 3명이 함께 근무하며, 2인 1조 3교대 방식으로 연중무휴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상황실은 평상시 재난 및 안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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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이 2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 개소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 설악뉴스 | |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 접수와 전파, 초기 판단 및 대응 지시를 비롯해 재난문자(CBS) 발송, 재난안전통신망(PS-LTE) 운영, 재난 예·경보시설 및 위성전화기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소방서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초동 조치를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의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양양군 재난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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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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