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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여운포-수산 도로 확·포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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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억7,800만 원이 투입-2020년 12월 착공 이후 약 6년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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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목)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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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수산항 접근도로(군도5호선)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9월 30일 공식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손양면 상운리 122-1번지에서 여운포리 8-3번지에 이르는 군도5호선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지난 2020년 12월 착공 이후 약 6년에 걸친 공사를 마무리하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
총사업비는 156억7,800만 원이 투입됐다. 재원은 국비 136억7,800만 원과 군비 20억 원으로 마련됐으며, 도로개설 연장 1.79㎞와 길이 53m 규모의 교량 1개소 설치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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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특히 수산항을 찾는 관광객 차량과 지역 주민들의 통행이 집중되는 구간임에도 도로 선형이 불량해 운전자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다.
이번 확·포장공사를 통해 도로 폭이 넓어지고 선형이 개선되면서 차량 통행이 한층 안전하고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량 설치와 도로 구조 개선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흐름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수산항은 동해안 대표 어촌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해양레포츠와 어촌체험, 신선한 수산물 등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번 도로 개통이 수산항과 동해안 관광지 접근성을 높여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물류 이동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교통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개통된 도로가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지역 발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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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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