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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10월3일 송이공원 양양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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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9일(화)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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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천혜의 가을 자연경관 속에서 휴식과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마켓을 선보인다.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에서 ‘양양, 가을을 거닐다 : 송이공원 양양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아름다운 남대천과 송이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판매 중심의 장터를 넘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마켓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셀러 1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판매 품목으로는 음료와 샌드위치, 사과 및 사과 가공품 등 먹거리를 비롯해 비치타월과 플리마켓 물품, 반려식물과 다육이, 핸드메이드 공예소품 등 개성 있는 제품들이 준비된다. 지역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해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는 만큼 더욱 특별한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타로 체험을 비롯해 토분 그리기 체험, 비즈 팔찌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은 남대천과 송이공원의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자연과 문화, 소비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마켓으로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양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의 홍보 및 판매를 촉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상생의 장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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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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