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시, 국가유산청 공모 4개 사업 선정
|
|
NULL
|
|
2026년 09월 28일(월) 09:30 [설악뉴스] 
|
|
|
속초시가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7년도 공모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9,500만 원이 예산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속초시는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교육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전통산사의 역사문화자원 활용과 미지정 무형유산 발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미지정 무형유산 발굴·육성 등 4개 분야로, 신규사업 2건과 계속사업 2건이다.
신규사업인 ‘세계가 찾는 신흥사’는 국비 1,600만 원이 반영됐다. 신흥사의 극락보전과 시왕도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전통산사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 다른 신규사업인 ‘속초의 전통 농악: 도리원 농악 발굴·육성 사업’에는 국비 3,000만 원이 반영됐다. 아직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은 도리원 농악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전승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계속사업인 ‘생생국가유산과 떠나는 속초여행’은 국비 2,200만 원을 확보했다. 2027년 8년 차를 맞는 이 사업은 속초사자놀이와 속초도문농요 등 지역 대표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속초 헤리티지 탐험대’에는 국비 2,700만 원이 반영됐다. 2018년 시작해 2027년 10년 차를 맞는 국가유산 교육사업으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학생들이 지역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속초시는 정부 예산 확정과 지방비 확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신규사업을 통해 지역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전승 기반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