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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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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2일(화) 10: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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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함명준)의 ‘제44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가 군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다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올해 수성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군민 참여형 축제로 펼쳐지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아냈다.
‘전통을 품고,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축제는 1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체험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19일 오전 간성읍 금수리 수성제단에서 제례를 봉행한 뒤 가장행렬과 시가행진이 진행됐으며,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서는 5개 읍·면 주민들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슬로건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축구 결승전을 비롯한 다양한 민속·체육경기가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올해 수성문화제는 군민노래자랑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향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해 수성문화제가 진정한 군민 화합과 지역발전의 축제로 펼쳐졌다”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성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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