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독감 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시행
|
|
65세 이상 어르신 10월 6일부터-코로나 접종 10월12일 부터 순차 진행
|
|
2026년 09월 21일(월) 10:30 [설악뉴스] 
|
|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른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지역사회 집단감염 확산 방지와 고위험군 중증화 예방을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회 접종 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유행 상황을 고려해 1회 및 2회 접종 대상자의 일정을 통일해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감염 시 합병증 발생 및 중증화 위험이 높은 어르신의 접종 일정이 대폭 앞당겨졌다. 양양군 내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6일부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등 보건기관에서의 접종은 10월 19일부터 시작된다. 군은 접종 초기의 현장 혼잡을 막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로 순차적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도 오는 10월 12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본격 시행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며, 신규 XFG 백신(모더나·화이자)을 활용해 절기당 연 1회 접종한다. 단, 면역저하자는 의사 소견에 따라 필요시 2회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 70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 진행되며, 접종 대상자는 해당 일정에 맞춰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현황이나 접종 가능 대상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이나 관할 보건소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과 접종 시행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이르게 발령된 만큼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신속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은 연령별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접종받으시고,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도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해 다가올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