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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문리 일부 구간 인도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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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8일(금) 10: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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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정중)은 남문리 3-44번지 일원 새한공업사에서 구터미널 구간까지 추진해 온 인도 설치 공사를 지난 1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도시계획시설(도로) 구역으로, 그동안 인도가 설치되지 않은 데다 불법 주차가 빈번해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 안전 확보와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사업비 약 2억 원을 투입해 연장 240m 규모의 인도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보행자들은 차량과 분리된 안전한 통행 공간을 확보하게 됐으며, 인도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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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문리 일원 새한공업사~구터미널 구간까지 인도 설치 공사가 완료되었다 | ⓒ 설악뉴스 | |
아울러 도로 선형과 차로 체계를 개선해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 양양군청 방면에서 양양터미널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기존에 직진 과정에서 차로 변경이 필요했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졌다.
또 양양터미널 방면에서 양양군청 방면으로 진입하는 구간에서는 좌회전 차로와 직진 차로가 명확히 분리되지 않아 발생하던 교통 상충 우려를 해소했다. 군은 도로 간 주행 경로에 맞춰 차로 선형을 조정함으로써 도로 시설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전반적인 교통환경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인도 개설 공사는 불법 주차와 열악한 도로 여건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편익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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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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