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군,제30회 고성군민상 수상자 선정
|
|
NULL
|
|
2026년 09월 18일(금) 10:33 [설악뉴스] 
|
|
|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오는 9월 19일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4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개회식에서 ‘제30회 고성군민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고성군민상은 문화교육, 사회봉사효행, 체육진흥, 지역발전 등 4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고성군 최고 권위의 상이다.
군은 지난 9월 3일 군청 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추천된 후보자들을 심사한 결과, 사회봉사효행 부문 김매실 씨와 지역발전 부문 이강훈 씨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인 김매실 씨는 2008년부터 간병·목욕 봉사단체 ‘좋은 날 모임’을 이끌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목욕 봉사를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살피미 빨래방 서비스’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또한 이·미용 재능나눔 단체 ‘참빗동아리’ 회원으로 군부대와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자율방범대원과 범죄예방선도위원으로 청소년 선도와 산불 예방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이와 함께 매년 겨울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인 이강훈 씨는 고성군번영회장 재임 당시 금강산 육로관광 중단에 따른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과 특별지원예산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설악산 울산바위 서봉 탐방로 신설을 추진하며 신흥사 측과 장기간 협의를 이어가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씨는 이 과정에서 6년간 총 1억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 지원 여건을 조성했으며, 말굽폭포 탐방 행사와 명태축제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건설협회 회원들과 함께 산불 및 수해 피해 복구 성금 6,000만 원을 모금하고 토성장학회 설립을 주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
|
|
|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