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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저소득층·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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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7일(목) 10: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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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위문활동을 펼친다.
이번 위문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구당 햅쌀 10kg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위문 첫날인 지난 16일에는 복지정책과장과 복지기획팀 직원들이 관내 장기요양 주간보호시설인 참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직원들은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햅쌀 10kg 3포를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명절을 홀로 보내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 명절 위문금(명절수당)도 지원한다. 대상자 804명에게 각각 5만 원씩 지급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명절마다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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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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