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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정 고성한우축제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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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6일(수)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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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죽왕면 봉수대 해변 일원에서 개최한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2026 청정 고성한우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준비한 한우 구이와 국거리, 양지, 사태 등 축산물 부산물이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며 축제의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정 고성을 대표하는 축산물인 강원한우와 전국 0.1% 수준의 희소성을 가진 고성칡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우 소비 촉진과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행사장에서 벗어나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봉수대 해변 백사장에서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선사했다. 푸른 동해와 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모래놀이터 등 체험 공간도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장에는 고성칡소 홍보관이 운영됐으며, 12일에는 고성칡소 한정 판매 행사가 진행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방문객들은 희소성이 높은 고성칡소를 직접 접하며 차별화된 품질과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강원한우 홍보·판매 행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도 마련돼 강원한우와 고성칡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개척에도 기여했다.
고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정 고성’의 지역 이미지를 강원한우와 고성칡소 브랜드와 연계해 홍보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축제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강원한우, 고성칡소의 우수성을 함께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한우와 희소성이 높은 고성칡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한우 사육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강원한우와 고성산 한우, 고성칡소를 지역 대표 명품 축산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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