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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보훈단체, 6·25 참전유공자회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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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4일(월)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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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양양군지회와 양양군 여성예비군소대 및 예비전력 관리군무원들이 6·25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양양군지회(회장 이강열)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 70만 원을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탁했다.
고엽제전우회 양양군지회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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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양군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김혜정)와 예비전력 관리군무원 김태환·김철호·박승·최병진 씨도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예비군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평소 지역 안보의식 함양과 예비전력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이들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호국보훈 정신을 함께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총 200만 원의 성금은 6·25 참전유공자회에 전달돼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고엽제전우회 양양군지회와 여성예비군소대, 예비전력 관리군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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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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