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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주청리 해바라기꽃 만개로 황금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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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8일(화)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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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일원에 조성된 해바라기꽃밭이 만개하며 가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양양군은 경관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강현면 주청리 87번지 일원 약 8,000㎡ 규모의 경관작물 재배단지에 해바라기를 파종했으며, 최근 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단지 전체가 황금빛 물결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활짝 핀 해바라기꽃은 푸른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으며, 꽃밭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에서는 여유로운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해바라기꽃밭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농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경관농업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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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앞서 군은 지난 5월 가평리 일원에 유채꽃밭을 조성해 많은 상춘객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양양군은 가평리와 주청리 일원에서 봄과 가을 연 2회 경관작물을 재배해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지역의 활력을 높여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정성껏 가꾼 해바라기꽃밭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가을의 정취를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9월에 파종하는 가평리 유채꽃도 내년 봄 아름답게 개화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청리 해바라기꽃밭은 당분간 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을철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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