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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2026 청정 고성 한우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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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7일(월) 09: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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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청정 자연과 지역 대표 먹거리인 한우를 결합한 관광축제를 마련해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죽왕면 봉수대 해변 일원에서 (사)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 주관으로 ‘2026 청정 고성 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정 고성에서 생산된 강원한우와 아름다운 동해안 해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봉수대 해변 백사장에 한우 셀프 숯불구이터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이색적인 먹거리 공간을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고성산 강원한우와 함께 전국 사육두수의 약 0.1%에 불과한 희소 품종인 ‘고성칡소’도 한정 판매된다. 고성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86두의 칡소를 사육하고 있어 이번 축제를 통해 고성칡소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모험레저 체험과 오호 VR 체험은 축제 기간 한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강원한우 홍보관과 프리마켓, 농특산물 판매장, 푸드트럭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해 우산 또는 한우 사골곰탕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강원한우 홍보 이벤트, 한우 OX게임, 색소폰 공연, 한우고기 먹고 소리 지르기 대회, 관광객 즉석 참여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해 청정 고성 한우축제는 아름다운 봉수대 해변 백사장에서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성에서 생산한 우수한 한우와 희소성이 높은 고성칡소를 널리 알리고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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