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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샛강 야간 조명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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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1일(화)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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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대표 생태 힐링 공간인 남대천 샛강의 야간 조명시설 정비에 나서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한다.
남문리 362번지 일원에 조성된 남대천 샛강은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봄철 황어의 회귀와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설경 등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산책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양군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20일까지 샛강 일원의 노후 수목 투광등 교체 작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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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대처 샛강 야경 | ⓒ 설악뉴스 | |
이번 정비는 수명이 다해 밝기가 약해지거나 점등이 되지 않는 조명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야간 조도를 개선하고 경관 연출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이번 조명 정비를 통해 야간 산책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남대천 샛강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해 이용객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남대천 샛강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기존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명품 친수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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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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