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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송지호 바다하늘길 9월 직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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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1일(화) 09: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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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송지호 일원의 대표 해양관광 명소로 떠오른 ‘송지호 바다하늘길’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직영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 8월 13일 「고성군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관리 및 운영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향후 수탁자 선정과 관리·운영 체계 구축에 필요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직영 운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직영 운영 대상은 송지호 바다하늘길 본 시설이며, 송지호 바다하늘센터는 운영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일이다.
이용요금은 개인 기준 대인 5천 원, 소인 3천 원이며, 30명 이상 단체는 대인 4천 원, 소인 2천 원으로 할인된다. 입장권은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며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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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고성군은 관광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운영요원 10명을 배치한다. 매표·검표 인력 2명과 안전관리 인력 4명, 주차관리 인력 4명으로 구성해 바다하늘길 주요 구간과 전망대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내 CCTV를 활용한 상시 안전관리 체계도 운영한다.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준비도 진행된다. 군은 매표소 간판과 안내 리플릿을 제작하고, 키오스크와 매표·검표 시스템, 카드사 연계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원활한 입장권 발권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휠체어 비치, 출입구 음료보관대 설치, 이용수칙 안내표지판 정비 등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 특성을 고려해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강풍과 풍랑, 호우, 대설, 태풍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관람을 제한하거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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