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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1일 제300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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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 등 총 27건의 부의안건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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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31일(월) 10: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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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제300회 정례회에 돌입했다.
양양군의회(의장 최선남)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정례회를 열고 군정질문과 조례안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례회 개회식에는 김정중 양양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일반안건 15건, 의원발의 조례안 5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2건 등 총 22건의 부의안건이 다뤄진다.
회기 첫날인 9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최근배 의원이 위원장을, 고정순 의원이 간사를 맡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교연 의원이 위원장, 최근배 의원이 간사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군정질문이 진행된다. 의원들은 총 53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집행부는 이에 대한 답변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군정질문에서는 지역개발과 관광, 복지, 농업,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선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양군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경기침체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 성숙한 의회와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각종 안건 심사와 군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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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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