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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6년 새해 맞아 촘촘한 복지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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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1일(목) 15: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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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의료·돌봄·주거 등 분야별 통합지원부터 아동·청년 취약계층 지원까지 전방위적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먼저 시는 1월부터 ‘속초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 지원·주거 등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관련 법 시행일인 3월 27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통합돌봄 사업은 ‘집으로 ON 케어’(청소·식사·간병 지원), ‘보양밥상’(맞춤형 식단·영양 상담), ‘Re:스위트 홈’(고령친화 주거 개선) 등 7개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재가 환자 가구에는 ‘1동 1주치의’ 방문 진료를 실시하며,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퇴원 환자를 발굴·연계한다. 복지 전문가를 통한 대상자 발굴 ‘찾:다 속초’와 집중관리 대상 모니터링 ‘잇:다 속초’도 함께 추진한다. 2026년 통합돌봄 사업비는 5억 1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아동·청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안전망도 강화된다.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아동급식비 1식 단가는 기존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됐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 농식품 바우처는 청년 가구까지 확대되며, 버섯과 산나물 등 임산물 구매도 가능해졌다. 지원 금액은 1인 4만 원부터 4인 10만 원까지 가구원 수별로 지급된다.
새롭게 운영되는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 상담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속초 기초푸드뱅크(먹거리길 19, 2층)에서 연중 운영된다.
돌봄 서비스도 강화된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30일 이내 최대 72시간 지원하는 ‘기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돌봄 사업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로 확대된다. 또한 영아전담·야간연장·시간제·장애아 보육 등 분야별 전담 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고, 속초형 안심보육센터 2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아동수당은 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되고, 금액도 10만 5천 원으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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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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