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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치매 조기 발견-사각지대 없는 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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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수)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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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치매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5년 한 해 추진한 치매 조기선별검사 성과를 31일 공개했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12월 30일 기준 총 2,748건의 단계별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단계별로는 ▲인지선별검사(CIST) 2,500명 ▲진단검사 205명 ▲감별검사 43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올해 새롭게 치매 환자로 등록된 인원은 104명으로, 총 455명이 체계적인 돌봄과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75세 이상 고위험군과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인력과 방문보건팀 등 19명이 직접 마을 경로당과 가정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검진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양군은 2025년 10월 기준 총인구 27,331명 중 고령 인구가 9,974명으로 37%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다. 이에 따라 60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 수는 969명으로 추산돼,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우리 군의 특성에 맞춰 단 한 명의 어르신이라도 치매 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밀히 살피는 것”이라며, “추정 환자 수 대비 발굴되지 않은 환자를 지속적으로 찾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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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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