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해맞이 인파 대비 안전·종합대책 추진
|
|
NULL
|
|
2025년 12월 30일(화) 10:40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해맞이를 위해 다수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관리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비에 나섰다.
양양군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는 하조대와 낙산사, 낙산·설악·죽도·동호해수욕장 등으로, 매년 1월 1일이면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붐빈다.
군은 지난 22일 해맞이 방문객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회의를 열고, 주요 해맞이 장소에 대한 시설물 점검과 교통 정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해맞이 당일에는 낙산해수욕장 행정봉사실에 해맞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양양군청 재난상황실에는 재난·교통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를 총괄한다.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종 안전사고와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 
| | ↑↑ 양양의 일출 | ⓒ 설악뉴스 | |
아울러 주요 방파제 등 15개소와 하조대 정자·등대, 하조대·죽도·남애항 전망대 등 인파 밀집 시 위험이 예상되는 구역에 대해서는 출입을 통제한다. 포토존과 이정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해맞이 전후로 주요 해변과 관광 명소에 대한 환경 정비도 병행한다.
결빙이 예상되는 관광지 주요 진입도로에는 염화칼슘을 사전 살포하고, 현장 대응 추진단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낙산해수욕장 주변 주요 진·출입 도로에는 의용소방대 양양군연합회와 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 양양군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군청 공무원들을 배치해 원활한 차량 통행을 지원한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