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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새해 맞아 ‘생활 인프라 3대 축’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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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화)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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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새해를 앞두고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인프라 전반을 재정비하며 도시 체질 개선에 나선다. 근로환경과 주거·골목 환경, 생활교통 편의를 핵심 축으로 삼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생활환경의 변화가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원칙 아래 시민이 매일 접하는 영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사업을 병행해 생활환경 전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첫 번째 축은 근로환경 개선이다. 지역 산업 근로자의 여가와 휴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자종합복지관 문화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포농공단지에는 48억 원 규모의 근로자 기숙사 조성 사업이 추진돼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인력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청호동에는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도 함께 건립돼,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업 모두 내년 준공 예정이다.
두 번째 축은 생활환경 개선이다. 화채마을과 장사동 새마을 지역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와 골목 환경을 정비한다. 개별 주택 집수리부터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 조성까지 포함돼 생활권 전반의 안전성과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화채마을은 2026년, 장사동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상도문 돌담마을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골목길과 돌담을 정비해 지역 고유의 정취를 되살리고, 시민 이용률이 높은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는 인조잔디 교체 사업을 추진해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인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생활여가 중심지로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축은 생활교통과 보행환경 개선이다.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교통 정체가 반복돼 온 속초시민약국 앞 구간에는 가속차로를 추가 확보해 정체 해소와 안전 확보에 나선다. 장천마을 차도 정비와 보도 확장, 엑스포 잔디광장 인근 티스테이션 옆 우회전 차로 확보 및 보행로 확장도 시민 일상과 직결된 생활도로 개선 사업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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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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