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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경증치매 환자 ‘쉼터’운영 성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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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금)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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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올해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쉼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46회(주 4회)에 걸쳐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치매의 중증화를 예방하고 전문적인 인지자극 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낮 시간 동안 대상자를 보호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경증치매 환자들이 쉼터를 이용하며 사회적 접촉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예방에 중점을 뒀다.
쉼터 프로그램에서는 미술활동과 원예활동, 작업치료, 웃음치료, 보드게임, 실버인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이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073명의 참여자에게서 집중력 향상과 인지 기능 유지, 정서적 안정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또한 차량 송영 서비스를 지원해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정기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사회적 관계 형성과 대인 소통 능력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2026년에도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증치매 환자에 대한 조기 개입과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대상자의 인지 수준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확대해 만족도와 효과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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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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