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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5년 상반기 경제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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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금) 09: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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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경제지표와 관계기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구, 고용, 수출입, 금융, 어획, 관광 등 12개 분야를 종합한 ‘2025년 상반기 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속초시 경제동향 자료는 반기별로 발간되며, 시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과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민들도 경제 흐름을 참고할 수 있도록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번 상반기 경제동향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수출 부문의 회복세다. 속초시 수출액은 전기 대비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며 최근 2년 중 가장 높은 828만 5천 달러를 기록했다. 식료품과 직접소비재를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나면서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부동산 거래는 감소세를 보였다. 토지 거래 면적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서울 거주자의 거래량 감소 영향으로 전기 대비 76.11% 줄어든 58만 4,980㎡로 집계됐다. 건축물 거래 역시 서울 및 기타 지역 거주자의 거래 감소로 전기 대비 44.64% 감소한 1,446호에 그쳤다.
고용 지표를 보면 경제활동인구는 전기 대비 4.65% 증가한 4만 5천 명으로 늘어난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12% 감소한 2만 2천 명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7.2%로 전기 대비 4.84%p 상승했고, 고용률도 66.4%로 4.57%p 증가했다. 실업률은 1.1%로 집계돼 전기 대비 22.2%p 증가했는데, 이는 노동시장 참여 확대에 따른 구직자 증가 영향으로 분석됐다.
2025년 상반기 속초 지역 사업자 등록 수는 2만 4,242명으로 전기 대비 58명, 전년 동기 대비 108명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임대업, 서비스업, 소매업 순으로 비중이 컸다.
생활밀접업종 사업자 수는 6,942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한식음식점이 1,59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펜션·게스트하우스 업종은 전기 대비 5.17%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대포농공단지 입주업체 수는 124개로 전기 대비 5개 업체가 늘었지만, 생산액은 1,250억 1,600만 원으로 전기 대비 1.60% 감소했다.
등록 외국인 수는 1,734명으로 전기 대비 4.39%, 전년 동기 대비 15.8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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