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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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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군민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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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수)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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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포상금 700만 원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증진 사업으로,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 일상 속 마음건강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안정성 ▲사업 확대 및 관리 ▲고위험군 연계 실적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이 가운데 20개 지자체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양양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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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보건소 전경 | ⓒ 설악뉴스 | |
양양군은 올해 총 21명에게 161건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특히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자살 고위험군 3명을 발굴, 26건의 위기 개입과 사례관리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내 ‘반갑다안녕 심리상담소’를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신규 등록해 상담 서비스 공급 기반을 확충했다. 이와 함께 지역 장날과 군 홈페이지, 양양소식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총 104회, 1만3,915명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양양군보건소는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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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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