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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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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암·재래시장 일원에서 홍보 강화-산림 인접지역 화기취급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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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화) 10: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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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현남면 휴휴암 일원과 양양재래시장 일원에서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풍이 잦은 겨울철 특성상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양양군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관광객과 주민 왕래가 잦은 양양재래시장 오일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웰컴센터와 휴휴암 등 사찰 인근에서도 병행해 실시된다. 군은 이들 지역이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기 사용이나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한 주의 사항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9 또는 양양군 산불종합상황실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시삼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강수량 감소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산불 예방의 가장 중요한 열쇠인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각별히 화기 취급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매주 2회씩 남대천 둔치와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산불 대비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탑과 감시초소 상시 운영, 취약 지역 순찰 강화, 산림 인접 지역 불법 행위 단속 등을 병행하며 겨울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산불 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예방 활동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문화 확산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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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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