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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업기계 수리지정점 지원사업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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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월) 10: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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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관내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 해소와 올바른 사용 유도를 위해 운영한 「농업기계 수리지정점 지원사업」을 종료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수리지정점에서 수리한 농업기계의 부품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가당 지원 대상 농업기계는 최대 3기종이며, 기종당 15만 원까지 지원됐다. 다만 트랙터·콤바인·승용이앙기·SS기 등 대형기종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했다.
수리지정점은 총 9개소가 참여했으며, 지역별로는 양양읍 6개소, 서면·현북면·현남면 각 1개소씩이었다. 사업 기간 동안 1,578농가 1,578대 농업기계에 총 2억2천만 원의 부품비가 지원됐다.
기종별 수리 현황을 보면, 트랙터가 453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운기 315건, 예초기 242건, 승용이앙기 109건, 관리기 137건 등 총 29개 기종이 수리됐다. 이는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 농업기계 유지·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보여준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로 농작업 능률이 향상되고, 농업인의 일손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부품비 지원 범위를 확대해 농가의 수리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황병길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수리지정점 운영으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정비업체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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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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