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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AI 행정 혁신 제1회 경진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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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일) 10: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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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정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속초시가 지난 12월 19일 공직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입증하는 「속초시 AI 경진대회(SOKCHO AI 챌린지)」 심사를 마치고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속초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공직자들이 직접 AI를 업무에 적용해 실질적인 행정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운영됐다.
대회에는 총 4개 분야에서 41건의 과제가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분야별로는 ▲공문·보고 고도화 14건 ▲민원응대 FAQ 자동화 10건 ▲요약·표·차트 대시보드 4건 ▲홍보 콘텐츠(카드·포스터·동영상 등) 13건이 출품됐다.
심사는 부시장을 비롯해 외부 AI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영예의 대상은 조양동주민센터 민형기 행정팀장이 차지했다. 민 팀장은 ‘대한민국 지방보조금 정책 행정 통합 전문관’ 작품을 통해 복잡한 지방보조금 업무를 AI로 통합·관리하는 효율화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분야별 최우수상에는 ▲공문·보고 고도화 분야 대포동주민센터 강연화 동장의 ‘AI와 GPS로 완성하는 제설관리 혁신’ ▲민원응대·FAQ 자동화 분야 지역경제과 황병록 팀장의 ‘건설공사 추정사업비 원클릭’ ▲요약·표·대시보드 분야 친환경과 허성재 주무관의 ‘왜 여기서 건넜을까?’ ▲홍보 콘텐츠 분야 시민소통과 최민희 주무관의 ‘속초시 공공 홍보물 표준 제작 가이드 프롬프트’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을 포함해 총 17명이 입상했으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각 20만 원 등 총 2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속초시는 2024년 하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4.0 환경을 구축하고, 총 12회에 걸친 실습 중심 교육과 AI 동아리 운영을 통해 조직 내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AI 경진대회는 공직자들이 스스로 AI 활용 방식을 찾아낸 실전형 대회였다”며 “앞으로 AI가 모든 행정 분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로 확실히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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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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