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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비즈니스 스마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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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금) 11:02 [설악뉴스]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취항 확대와 함께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지난달 24일 일본 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26일 베트남 푸꾸옥 노선에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처음 도입했다. 해당 클래스는 총 18석 규모로 2-2-2 배열이 적용됐으며, 좌석 간격 74인치, 좌석 너비 21인치의 플랫시트로 장거리 비행에서도 휴식과 수면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파라타항공은 상용 수요가 많은 나리타 노선뿐 아니라 가족 여행객 비중이 높은 푸꾸옥 노선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리미엄 경험을 원하는 고객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서비스 확대를 검토 중이다.

↑↑ 파라타항공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좌석

ⓒ 설악뉴스


비즈니스 스마트 탑승객은 출발 전부터 도착 후까지 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용 체크인 카운터와 우선 탑승,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가 제공되며, 나리타 공항에서는 패스트트랙 출입국 심사 혜택도 포함된다.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기내 서비스 역시 차별화를 꾀했다. 전담 승무원이 배치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텔 출신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기내식이 한상 차림으로 제공된다. 샴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주류와 음료, 파라타항공의 시그니처 드링크도 함께 제공된다.

파라타항공은 내년 3월 28일까지 컴포트석 승객이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단순한 좌석 업그레이드를 넘어, 고객이 기대하는 정교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며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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